ADHD 진단을 받은 한 직장인이 동료들에게 자신의 노트 정리법을 알려줬더니, 비(非)ADHD 동료들까지 "이건 모두가 알아야 한다"고 반응했습니다. 저도 처음엔 그냥 노트 한 권에 회의록과 할 일을 뒤죽박죽 섞어 쓰다가, 직급이 올라갈수록 그 노트를 다시 펼치기조차 싫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. 지금 당장 달력 앱을 열면 SNS부터 확인하게 되는 분이라면, 이 글이 도움이 될 겁니다. 플래너 활용 — 손으로 쓰는 게 맞나, 디지털이 맞나이 질문은 생산성 커뮤니티에서 여전히 갈립니다. "어차피 폰은 항상 들고 다니는데, 앱이 훨씬 편하지 않냐"는 쪽과 "종이에 직접 쓰는 게 기억에 훨씬 잘 남는다"는 쪽이 팽팽합니다. 제가 직접 써봤는데, 둘 다 맞고 둘 다 틀렸습니다.먼저 디지털 앱의 한계를 이야기해야 ..
일잘러되기 프로젝트
2026. 7. 18. 02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