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 "기록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"이라는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. 마케터숭님이나 드로우앤드류님의 영상을 종종 보고 참고도해왔었는데 사실 무빙워터님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됐습니다. 플래너에 대해 워낙 관심이 많은 편이다보니 이 분들의 플래너에 대한 관점, 플래너 활용방법 등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흥미로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. 우연하게 세 분이 모두 "플래너 제작자"더라구요! 같은 '플래너'를 만들었는데, 세 사람의 제품이 완전히 달랐습니다. 크기도, 색도, 레이아웃도 모두 다른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. 기록을 바라보는 철학이 처음부터 달랐기 때문입니다. 저도 처음엔 플래너를 고를 때 디자인과 브랜드만 봤는데, 막상 써보니 중요한 건 전혀 다른 데 있었습니다. 기록 철학이 다르면 도구도 달라진다..
일잘러되기 프로젝트
2026. 7. 19. 15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