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직에서 17년을 버틴 마케터가 꼽은 직장인의 가장 흔한 실수는 "잘하는 걸 버리고 못하는 걸 고치려는 것"이었습니다. 저도 그 실수를 정확히 했던 사람입니다. 꼼꼼함이 강점이었는데 사람들과 더 잘 어울리라는 피드백 한마디에 몇 달을 낭비했거든요. 이 글은 그 경험에서 출발합니다. 강점 올인: 미지근한 인재는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퍼스널 브랜딩(Personal Branding)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분들이 SNS 관리나 자기소개서 다듬기를 떠올립니다. 여기서 퍼스널 브랜딩이란 조직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는지를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. 그리고 이 설계의 출발점은 언제나 강점입니다. 제가 직접 겪어보니, 조직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됩니다. 여기서..
일잘러되기 프로젝트
2026. 7. 19. 00:27